검색결과
  • "당신 건강은 내가 챙길게"

    "당신 건강은 내가 챙길게"

    "나이 먹을수록 아내가 더 좋아집니다. 신혼처럼 새콤달콤하진 않지만 눈빛만 봐도 뭘 원하는지, 무슨 생각하는지 훤하니까 친구처럼 푸근하고 편안하네요." 올해로 불혹에 접어든 한모

    중앙일보

    2006.04.03 15:38

  • '아낌 없이 준 사랑' 40대 남성, 난치병 애인에 신장·췌장 떼줘

    열 살 때부터 제1형(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으로 고생한 박춘화(32.여)씨. 그녀는 20년 이상 매일 인슐린 주사를 맞았지만 2000년 만성신부전으로 병세가 악화돼 혈액투석으로 생

    중앙일보

    2006.03.22 10:13

  • '아낌 없이 준 사랑' 40대 남성, 난치병 애인에 신장·췌장 떼줘

    '아낌 없이 준 사랑' 40대 남성, 난치병 애인에 신장·췌장 떼줘

    췌장·신장 동시 이식 성공. 왼쪽이 기증자 백현국씨, 오른쪽이 환자 박춘화씨. 열 살 때부터 제1형(인슐린 의존형) 당뇨병으로 고생한 박춘화(32.여)씨. 그녀는 20년 이상 매일

    중앙일보

    2006.03.22 05:12

  • [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모공 관리

    [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모공 관리

    피부 톤이 떨어지는 사람은 먼저 모공을 점검해보자. 모공은 이름 그대로라면 털구멍이지만 실은 피부에서 생성된 피지가 빠져나가는 배출구. 피부 ㎠당 100~120개의 모공이 존재하니

    중앙일보

    2006.02.03 09:56

  • [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모공 관리

    [고종관기자의피부리모델링] 모공 관리

    피부 톤이 떨어지는 사람은 먼저 모공을 점검해보자. 모공은 이름 그대로라면 털구멍이지만 실은 피부에서 생성된 피지가 빠져나가는 배출구. 피부 ㎠당 100~120개의 모공이 존재하

    중앙일보

    2006.02.02 16:39

  • 주름없는 당신, "젊어 보이시네요"

    나이테와 비례해 늘어나는 주름. 골이 깊게 팰수록 스트레스도 깊어만 간다. 필연적으로 맞닥뜨려야 하지만 능히 극복할 수 있는 세월의 흔적이기도 하다. 주름과 노화, 알면 잡을 수

    중앙일보

    2005.11.14 16:06

  • 건강 챙기면서 살도 빼고 싶다고요? 그러면 김치 많이 드세요

    건강 챙기면서 살도 빼고 싶다고요? 그러면 김치 많이 드세요

    중국산 김치 파동이 예사롭지 않다. 김치 전반에 대한 불안감이 가중되면서 “김치를 직접 담가 먹겠다”, “김치를 차제에 끊겠다” 등 소비자의 볼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김치

    중앙일보

    2005.10.31 12:48

  • [푸드&헬스] 건강 챙기면서 살도 빼고 싶다고요? 그러면 김치 많이 드세요

    [푸드&헬스] 건강 챙기면서 살도 빼고 싶다고요? 그러면 김치 많이 드세요

    김치에는 인돌·유산균·아이소사이오사이아네이트·항산화 물질이 듬뿍 들어있어 세계인의 종합건강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중앙포토] 중국산 김치 파동이 예사롭지 않다. 김치 전반에 대한

    중앙일보

    2005.10.30 15:25

  • [분수대] 조류 독감

    [분수대] 조류 독감

    1918~19년 스페인 독감으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젊은 병사들이 무더기로 숨졌다. 반면 노인 희생자는 유난히 적었다. 미국 정부는 백신을 얻기 위해 "살아남으면 풀어준다"는

    중앙일보

    2005.10.11 10:01

  • [분수대] 조류 독감

    [분수대] 조류 독감

    1918~19년 스페인 독감으로 제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젊은 병사들이 무더기로 숨졌다. 반면 노인 희생자는 유난히 적었다. 미국 정부는 백신을 얻기 위해 "살아남으면 풀어준다"

    중앙일보

    2005.10.10 20:44

  • [새 책] '맬컴 X 대 마틴 루터 킹' 外

    [새 책] '맬컴 X 대 마틴 루터 킹' 外

    맬컴 X 대 마틴 루터 킹(제임스 H. 콘 지음, 정철수 옮김, 갑인공방, 1만8000원)=1950~60년대 미국의 인종차별에 대항하여 각각 과격한 흑인분리주의와 온건 통합주의를

    중앙일보

    2005.06.17 21:06

  • 웃다가 배꼽이 빠질까?

    웃다가 배꼽이 빠질까?

    아무리 크게 웃어도 복부 근육이 땡기는 아픔은 있을 지언정 배꼽은 빠지지 않으니 염려말고 마음껏 웃으라. 여러분들은 배꼽이 빠질 듯이 웃어본게 언제인가? 전문가들이 조사한 바에 따

    중앙일보

    2005.05.17 10:37

  • [중앙 시평] '인생 춘곤증'을 극복하는 방법

    4월이다. 그런데 온몸이 물먹은 솜마냥 무겁고 나른하다. 이유 없이 피곤하고 시도 때도 없이 졸음이 쏟아진다. 춘곤증이다. 춘곤증은 계절적 변화에 생체 리듬이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중앙일보

    2005.03.31 18:38

  • 음악치료 강의하는 가수 김태곤씨 … 신곡도 발표

    음악치료 강의하는 가수 김태곤씨 … 신곡도 발표

    "음악은 뇌파를 안정시키고 호르몬을 통해 음양의 균형을 맞춰 몸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어주는 기능이 있습니다. 몸에 좋은 음식을 골라먹듯 음악도 잘 골라들으면 건강에 큰 도움이 되

    중앙일보

    2005.01.07 19:00

  • 치과 임플란트에 관한 궁금증 I.

    임플란트 시술이 보편화 되면서 일반인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2회에 걸쳐 치과에서의 임플라트 시술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드리겠습니다. 1. 치과 임플란트란 어떤 것인가? 치

    중앙일보

    2004.12.02 09:37

  • 면역력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한 육아 상식

    면역력은 타고난다고 한다. 그렇지만 면역력을 타고났다 하더라도 태어나서부터 영양을 골고루 섭취하지 못하거나, 대기오염 등 환경오염의 영향, 그리고 불규칙적인 생활습관, 부모의 잘못

    중앙일보

    2004.10.29 13:43

  • 모공 축소에는 포토RF와 PCS의 병용치료가 가장 효과적

    모공이 넓은 피부는 괜히 더 칙칙해보이고, 거칠어보이며, 늙어보인다. 한번 넓어진 모공을 좁히는 것은 결코 간단한 일이 아니며, 아기 피부처럼 모공이 전혀 보이지 않는 상태로 만드

    중앙일보

    2004.08.18 16:44

  • 나도 아침형 인간 될 수 있을까…DNA에 물어봐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면서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밤새 잠자리에서 뒤척이다 보면 다음날 밀려오는 피곤함을 떨치기 힘들다. 수면은 오랫동안 뇌

    중앙일보

    2004.08.05 09:15

  • 나도 아침형 인간 될 수 있을까…DNA에 물어봐

    섭씨 30도를 오르내리는 열대야가 기승을 부리면서 불면증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밤새 잠자리에서 뒤척이다 보면 다음날 밀려오는 피곤함을 떨치기 힘들다. 수면은 오랫동안 뇌

    중앙일보

    2004.08.04 17:37

  • 주름 제거, 입술 확장, 코 성형.... 필러성형의 시대

    여자의 나이는 피부에서 가장 먼저 알 수 있다. 나이가 든다고 해서 이목구비가 늙는 것은 아니고, 피부에 주름살이 많이 생기고 더 늘어지고 꺼지며 탄력과 생기가 사라지게 되는데,

    중앙일보

    2004.07.21 11:46

  • 고생없이 주름 펴고 젊은 피부로...

    아무리 비싸고 아름다운 쥬얼리나 옷을 걸쳐도, 피부와 몸매가 따라주지 않는다면 그 가치는 빛을 발하지 못하는 법이다. 피부라는 도화지가 희고 곱고 깨끗해야, 그 위에 어떤 그림을

    중앙일보

    2004.04.28 11:00

  • 모공 축소, PC시스템과 포토RF의 병용요법으로 해결

    아이들의 해맑은 얼굴을 들여다보면 모공 하나 보이지 않고 깨끗하기 그지 없다. 못 생기고 잘 생기고 간에 아이들이 무조건 예뻐 보이는 것은 그 티없고 뽀얀 피부 때문이 아닐까? 하

    중앙일보

    2004.03.04 14:23

  • [행복한 책읽기] 테·마·읽·기, 인생 리모델링

    [행복한 책읽기] 테·마·읽·기, 인생 리모델링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감정이입 능력이 탁월한 프랭크 시내트라의 '마이 웨이'의 도입부다.

    중앙일보

    2003.10.10 17:46

  • 강남 'VIP 성형' 호황

    #1. 서울 청담동에 사는 주부 金모(52)씨는 지난달 집 근처의 A클리닉에서 '아주 특별한' 시술을 받았다. 20㏄ 가량의 피를 뽑아 면역세포를 증식시킨 뒤 다시 몸속으로 주입하

    중앙일보

    2003.10.03 18:31